"기후동행카드 그냥 쓰면 안 되나요?" 9월부터는 안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이 마지막 충전일이며, 선불은 9월 29일, 후불은 9월 30일까지만 혜택이 적용됩니다.
9월 1일부터는 서울시 특화 기후동행패스가 탑재된 '모두의카드'가 정식 출시되며, 청년 혜택 연령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대폭 확대됩니다.
정액형 기준금액도 일반 6.2만 원 → 3만 원으로 절반 이하로 내려가며, 토스·카카오뱅크 앱에서 관련 카드 혜택도 함께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전환하지 않으면 이 혜택 그냥 지나갑니다. 아래에서 전환 방법 바로 확인하세요.
정률형과 정액형 중 어느 게 더 유리한지, 아직도 헷갈리신다면?
아래에서 조건별로 정확하게 비교해드립니다.
모두의카드 전환 후에는 토스·카카오뱅크 앱에서 교통비 환급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관련 금융 혜택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신한카드·KB국민카드 등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으면 추가 생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실손보험도 비교 사이트에서 연간 견적을 한 번에 받아보면 교통비 외에도 추가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전환 후 토스·카카오뱅크에서 교통비 환급 현황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으며, NH농협·신한카드의 생활 할인 혜택도 함께 챙기면 월 교통비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SRT·KTX 장거리 이동 시에도 교통비 비교를 미리 해두면 모두의카드 혜택과 함께 더욱 알뜰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정률형 vs 정액형 — 어느 타입이 나에게 유리할까?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는 정률형과 정액형 두 가지 방식 중 본인에게 유리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률형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20%, 청년(만 19~39세) 30%, 저소득층 53%의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매달 교통 이용 횟수가 일정하지 않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정액형은 수도권 기준 일반 3만 원(추경 한시 인하), 청년·어르신·2자녀 2.5만 원을 기준금액으로 설정하여, 해당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 전액을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분이라면 기후동행패스가 자동 탑재되어 서울 시내 무제한 이용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서울 거주자라면 정액형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카오뱅크나 토스 앱에서 나의 월 교통비를 먼저 확인한 후, korea-pass.kr에서 시뮬레이션해보면 어느 방식이 더 이득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선불·후불 마지막 일정 및 모두의카드 전환 방법 완벽 정리
기후동행카드 선불권을 사용 중이라면 8월 31일까지 마지막 충전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된 금액은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잔액 사용이 불가하므로 환불 절차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이후 자동으로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 서울시는 혜택 공백이 없도록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한 달 연장했으니 중간에 불이익은 없습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전환 방법은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후 korea-pass.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이후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자동으로 환급이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를 이미 사용 중인 분들은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서울 거주 확인 절차만 거치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NH농협·신한카드·하나은행 등 제휴 카드사별로 추가 생활 할인 혜택이 다르므로, 본인의 주거래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먼저 확인해보세요.